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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무둘 Mar 28. 2024

들숨 날숨, 이 생명 참으로 감미롭구나.

https://pin.it/1D4Eo4N1C


한 호흡 한 호흡 

들숨과 날숨   


지금 여기 감미롭게 존재합니다. 

이 몸에 생명이 가득합니다.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902585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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