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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무둘 Apr 04. 2024

내 안의 무슨 마음이든 환대합니다.

https://pin.it/74sUfUiLm


생물의 다양성이 이 지구를 존속시키듯 

내 마음의 다양한 재잘거림이 있기에 

이 삶이 생동감 있는 거 아닐까요?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907108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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