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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원정미 Sep 13. 2024

헤럴드 경제신문에 나오다.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를 쓰고 나름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책의 스토리에 관심을 주신 헤럴드경제신문 기자님과 인터뷰를 하였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인생의 반전을 일으킨 사람이란 주제로 말이죠.

기자분이시라 그런지 제 삶이 조금은 자극적(?)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어머니의 가출이나 도피유학 등등..

제 입으로 말해 본 적은 없지만 또 곰곰이 생각해 보니 틀린 말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시각에 따라 표현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또 경험하는 중입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을 위해 기사링크를 첨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62437?type=journ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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