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깊숙이 묻어두었던 씨앗 하나어느새 발아하여 싹을 틔우고좁은 마음밭을 벗어나세상 밖으로 고개를 내민다확신 없이 메아리만 치던 꿈어떤 열매를 맺든꺼내어 보기로 했다남들과 비교하며 망설였던 날들지금 시작해도 될까수없이 묻고 또 물었지만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었다불확실은 성실로 덮고두려움은 기대감으로 감싸며늦깎이 꿈의 씨앗이무성한 잎을 틔우도록조금은 자신감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