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우즈 와 타이거 우즈, 그리고 타이거 우즈와 찰리 엑셀 우즈
"Hello World"
“아들을 골프 챔피언이 아닌 좋은 사람으로 키우고 싶었다. 학교 숙제를 해야 골프 연습을 할 수 있었고, 골프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유를 주었다.”
"분명히 몇 가지 그가 향상해야 할 부분들이 보입니다. 좋은 바디 포지션이나 클럽의 특정 위치 같은 것들이 더 일관되게 만드는 것이요. 하지만 자신만의 느낌은 나와는 다를 겁니다. 저는 그 말을 아들에게 정말 자주 합니다. "너는 내가 가진 신체와 가져왔던 신체와는 다른 신체를 가지고 있고, 너의 감각은 너 자신만의 것이다. 너는 너 자신만의 감각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그는 그만의 것이 있습니다. 그건 우리가 매번 확실하게 하려고 노력해 오던 것이에요. 찰리는 찰리입니다. 그는 그만의 골프를 하고 그는 그러고 있어요. 맞아요. 그는 저의 아들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 자체입니다. 저는 그가 어떤 방향을 택하든 자랑스럽습니다. 그가 골프경기를 해도 안 해도요. 그는 그만의 것을 가졌고, 그럼 그렇게 되면 됩니다. 그는 그 자체입니다."
*브런치 매주 1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