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잊어서도 안 되는
올해도 하늘은 함께 울고 있다.
꿈이면 좋겠다.
정말이지 모든 게 꿈이어서, 시간을 되돌리고 아무 일도 없는 평안한 하루로 돌아가기를.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아무것도 잊을 수 없는 나는,
오늘도 간절히 소망할 뿐이다…
동심(童心)이 많은 한스푼입니다. 상상의 고양이 그냥과 함께 일상의 따스함을 한 스푼씩 모아요. 호랑이 신랑과 다정한 아들들이랑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