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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유지 Jul 16. 2024

꽃과 사람

꽃과 사람

얼굴이 예쁘면 장미로 비유한다

마음이 고으면 국화로 비유한다

나이의 벽을 깨고 배움을 선택한

액티브 시니어는 풀꽃이다

-정유지




  오늘의 창은 “꽃과 사람"입니다.


  “꽃을 좋아하면 향기에 취하고,  사람을 좋아하면 인생에 취한다.”   


  이 세상에서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꽃마다 독특한 매력의 캐릭터로 사람의 마음을 취하게 만들고, 끌림의 향기라는 흔적을 남깁니다.


  혹시 마음속에 꽃의 정원을 갖고 계신지요?


  다양한 빛깔로 가득하고 향기 또한 뿜어 올리는 사유(思惟)의 정원입니다.


  누구나 매일 사람과의 관계 속에 살고 있지요.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상대방의 눈빛으로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 것의 즐거움은 사람에 대한 믿음과 신뢰이며, 더 나아가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인생이란 무얼까요?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본래 인간이 갖고 있는 순수함에서 시작됩니다.


  내 마음의 정원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초대해 인생의 향기를 선물하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액티브 시니어 백운옥 박사, 서병관 박사를 응원합니다.


  "누구나 사람을 좋아한다. 배움을 위해 도전을 선택한 사람은 깊은 철학의 향기가 있다. 그 향기가 그윽한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디지털문예창작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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