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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 가는 인생
영화 "영웅" 이 보다 나은 영화를 본 적이 없다.
by
공작세
Jan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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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고 나왔다.
관람가에 해당되는 전국민이 봐야 하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감히 나 같은 사람이 이 영화에 대해
어떤 얘기를 하는 것은
이 영화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지금도 가슴이 먹먹하다.
함께 하지 못하고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죄송하다.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게 해주신
조선의 영웅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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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웅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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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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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1965년에 왔고, 2055년에 떠날 예정. 살아온 날이 더 많아진 나이. 잘 늙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작세(共作世 )ㅡ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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