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블루잉오렌지 Sep 28. 2024

휴재 공지 [말 못하던 아이 기획자 되기까지]

이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는 몇 안되는 소중한 독자님들에게.


2024.09.28 한 주 쉬어갑니다.


완결까지 코앞인데 휴재 공지를 때리는 저 자신에게 자책감이 들긴 하지만 몸이 너무 아파서 본의 아니게 안내 드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 일정상으로 1주일에 한번씩 글을 쓰는 게 너무 어렵네요ㅠ 지금까진 한가할 때 써놓은 초안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는데



다음주 토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봬요. 안뇽.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