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머 세상에 어떻게 크롭 티를 입고 출근해 미쳤나 봐!!?
제목보고 식겁해서 들어왔다면 잘 왔다.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흐르는 땀 샤워에 확실히 여름이 왔구나를 느끼는 요즘. 옷장 앞에 설 때마다 거슬리지 않는, 몸에 달라붙지 않는, 통풍이 잘 돼 땀이 금방 식는 그런 옷만 찾게 된다.
마음 같아서는 다 벗어재끼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지 않은가. 반팔, 반바지와 같이 간편한 옷차림을 허용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이른바 '쿨비즈(쿨+비즈니스)'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출근은 해야 하고 몸에 착착 달라붙는 오피스룩은 꺼려진다면 살짝 트렌디하게 크롭 티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시원하게 뽐내는 크롭은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특권. 크롭 티는 지나가는 어르신도 트렌트라는 걸 알 정도로 흔히들 입고 다니는 아이템이다.
물론 크롭 티라고 해서 허리 다 보이는 숏 크롭만 있는 건 아니다. 골반까지 내려오는 기장의 티셔츠도 우리는 크롭이라고 부른다. 세미 크롭으로 허리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트렌디하게,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룩으로 준비해봤다.
그럼에도 이걸 입고 어떻게 출근해?!라고 생각하는 하비너도 분명 있겠지만. 미안해요 여러분 우리 회사는 복장이 자유로워요. 출근 룩으로 어렵다면 휴가 룩, 데일리룩, 나들이 룩에 참고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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