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끗 차이 / 여산희
by
여산희
Jul 25. 2025
한끗 차이 / 여산희
삼복에 잠식되어
그늘에 머무르다
한순간 오른발을
뙤약볕에 들였더니
세상은
눈 깜빡하듯
양극단을 달린다
202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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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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