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매일 그려낸
작은 꿈들 안에 살다가ㅡ
가끔씩 불현듯 찾아오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ㅡ
그럴 땐 다른 차원으로의 여행을,
몰입할 수 있는 일들을 찾기로 한다.
어리석은 생각,
이 세상이 전부인 양
살아가는 것,
잃어버린 어떤 것을
다시 찾는 여정 속에
언제든지
새로운 이야기를 쓸 수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