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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일 Jun 22. 2018

제주빡군투어

2018.05.18-20.금-일.





















많이 가지 않았지만, 내가 가본 제주도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의욕 넘치게 시도한 첫 스쿠터도 금방 익숙해졌고,

궂은 날씨에도 아름다운 제주도는 눈을 행복하게 해 주었고,

여행 내내 주위를 감싸던 기운은 뭐라 표현하기 힘든 만족을 가져다주었다.


특히, 둘째 날 숙소 인근의 저녁 경치는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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