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 앞 모과나무에
매달려있던
모과가 툭~
사과가 툭~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비바람 치던 날.
모과가 나무에서 그만
떨어지고 말았다.
방 한구석에 모셔두었더니
방 안 가득 모과 향기에
매일이 기분 좋아지는 날이다.
희망을 가지고 따뜻한 글을 쓰며 행복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