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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테파니 Oct 27. 2024

재택의 기쁨과 슬픔은 브런치 북으로 재탄생 했어요

안녕하세요 

극E기획자 스테파니, 극i기획자 김한량 입니다.

저희의 매거진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지금까지의 글은 브런치 북으로 재탄생 되었음을 알려드리고, 저희는 앞으로 새로운 주제로 다시 매거진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재택의 기쁨과 슬픔 외향인편: https://brunch.co.kr/brunchbook/iloveoffice

- 재택의 기쁨과 슬픔 내향인편: https://brunch.co.kr/brunchbook/catloversdrea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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