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극E기획자 스테파니, 극i기획자 김한량 입니다.
저희의 매거진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지금까지의 글은 브런치 북으로 재탄생 되었음을 알려드리고, 저희는 앞으로 새로운 주제로 다시 매거진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재택의 기쁨과 슬픔 외향인편: https://brunch.co.kr/brunchbook/iloveoffice
- 재택의 기쁨과 슬픔 내향인편: https://brunch.co.kr/brunchbook/catloversdrea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