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우 에세이
안녕하세요 최성우입니다.
어느새 날이 많이 무더워졌습니다. 축축한 이 장마철, 다들 건강하신가요?
제 데뷔작 <시선이 머무는 밤>이 절반가량 판매되었다는 기쁘고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늘 아낌없는 응원을 건네주시는 독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차기작으로는 유럽 여행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첫 작품의 판매가 보다 원활히 이루어져야 한다네요.
무례를 무릅쓰고 다시 한번 독자 여러분의 손을 빌려야겠습니다. 제 책 <시선이 머무는 밤>에 대한 많은 홍보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믿어주시는 만큼, 아껴주시는 만큼 꾸준히 건필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작가답게, 백 마디 말보다는 깊고 너른 글로 금방 찾아뵙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