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ruct(지시), Check(확인), Expand(확장)
AI시대, 당신의 일자리는 안전하신가요?
요즘 경제와 기술을 이야기할 때 자주 등장하는 그래프가 있습니다. 바로 “J자형 성장 곡선” 입니다. 가로방향(X축)은 지능 또는 기술 수준, 세로방향(Y축)은 시장의 일자리 수요입니다. 과거에는 중간 수준의 기술과 지능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했습니다. 평균적인 능력과 숙련도, 지적수준이면 됐습니다. 그러나 AI가 확산되면서 일자리 수요 자체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평균에 해당하는 중간 지점의 일자리는 인공지능과 로봇의 자동화로 인해 빠르게 줄어듭니다. 이러한 현상을 할로윙 아웃(Hollowing Out: 공동화)라고 합니다. 반면, 오른쪽 끝의 높은 사고력과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수요는 오히려 증가합니다. 그 반대편은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대체하기에 투자효율이 나지 않는 다품종 소량생산 업무는 여전히 일자리 수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소득수준이나, 수요역시 예전에 미치지 못하죠. 이것이 이른바 ‘J형’ 일자리 구조입니다. AI 시대에는 평균은 사라지고, 양극은 남게 될 것입니다.
이 변화 속에서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단순합니다. “우리는 어느 쪽에 설 것인가?” 입니다. AI에 의해 대체되는 위치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AI를 활용하고, 나아가 설계하는 위치로 이동할 것인가? 입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이 바로 ”디지털 체력”입니다.
우리 뇌의 주도권을 AI에 내주지 않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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