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시(5)-국내 대학과 미국 대학의 대입 전형 비교
국내 대학과 미국 대학의 대입 전형 비교
표에서 보다시피 한국과 미국의 대입 전형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입시의 유연성’이다. 한국 대학이 통일된 일정 안에서 대입 전형이 이뤄지는 데 반해 미국 대학은 완전한 대학별 전형을 실시한다.
미국 대학의 원서 마감과 모집 시기
미국 대학의 입학생 모집 시기나 입학 기준은 대학 자율이다. 학생 입장에서 지원 시기는 적게는 연 1회부터 3회까지 기회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모집 시기는 대학마다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봄학기(1월 개강)는 11월1일까지, 가을학기(8월 개강)는 6월1일까지 지원서를 받는 것 같았다. Rolling Admission 중 원서 마감일이 따로 없이 말그대로 연중 수시로 원서를 받는 대학도 있다. 지원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시작하는 First come, First service 방식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Rolling Admission 대학들은 원서 마감일이 있다. 원서 마감일은 있되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먼저 심사하는 방식을 따른다.
무엇보다 학생 입장에서는 지원 가능한 대학 수가 제한이 없으니, 시기별로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학생 1인당 적게는 5~6개부터 10개 또는 그 이상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9월 입학을 기준으로 입시에 실패하면 대체로 다음 1월 입학에 다시 지원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