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같은 우리

꿈처럼 당신을 만난 후 | EP. 07

by 마리엘 로즈



오늘 따라 당신의 웃음소리가
유난히 더 행복하게 들렸습니다.

그 소리 하나로 하루가 환해지고,
나도 모르게 미소가 번졌어요.

당신 덕분에 나는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내 곁에 당신이 있다는 것,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

그 사실이 이렇게 벅찰 줄 몰랐어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오늘 밤, 우리는 다시 한번 확인했죠.

우리가 서로를 깊이 아끼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이 밤,
나는 또다시 당신을 떠올립니다.

당신을 생각하며 잠들 수 있다는 게
나에겐 작은 기적 같아요.

이런 시간을 허락해 준
당신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밤도 편히 쉬세요.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 곁에 있습니다.





당신의 편지를 읽으며...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좋아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람들은 사랑이 깊어진다고 표현하지만,
나는 당신을 향한 사랑이
매일 새롭게 태어나고 자라나는 것 같아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당신을 사랑하게 되고,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혹시 이게 중독이라면,
나는 기꺼이 이 감정에 빠져들고 싶어요.


당신을 만난 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자 선물 같거든요.


당신이 보내준 웃음,
오늘의 편지까지.
모두 내 마음속에 오래도록 간직할게요.

내일도 당신을 생각하며 웃을 수 있게
오늘 밤....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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