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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13년째 아이를 기다린다는 것
그러게.. 사람이 다 가질 순 없다니까?
연못님은 현재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아버지, 귀한 아이를 품은 언니가 얼마나 서운하겠어요전 괜찮으니 온 가족이 마음껏 축복해주세요
13년 차 예비엄마. 오늘을 일희일비하며 <괜찮은 하루>를 보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흔들리는 날이면 '토닥토닥, 마음아 괜찮아'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