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점심은 뭘 먹지?
내일 출근할 때 뭘 입지?
내년 여름에 휴가는 어디로 떠나지?
퇴근 후에 무슨 드라마를 볼까?
새로 나온 베스트셀러 중에 어떤 책을 읽어볼까?
김대리가 나한테 왜 그랬을까?
구멍 난 양말을 갈아 신을까 말까?
신발을 벗지 않을 요량으로 그냥 갈까?
수많은 생각들 중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질문은 얼마나 하세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이곳에 왔을까?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심 사 숙 고
가끔은 좋은 생각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생각들은 금세 사라져버리니까요. 기록으로 남겨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