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몰입 책 쓰기는 빠른 피드백이 가능하다.

자신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은 빠른 피드백을 받고 싶어 한다. 예컨대 여성들은 거울을 통해 자신을 비춰보길 좋아한다. 자신의 외모가 괜찮은지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고 싶기 때문이다. 물론 타인에게 피드백을 받으면 더 좋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시각에서 나를 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것이 피드백이 필요한 이유다. 피드백을 더 빨리 더 많이 받을수록 나에 대한 객관적 판단이 수월해지고 그에 따라 개선의 여지가 많아진다. 그만큼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피드백의 중요성은 책 쓰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책 한 권을 쓰는데 1년이 걸리는 사람과 단 하루가 걸리는 사람 중에 누가 피드백에서 유리할까? 1년 만에 한 권을 썼는데 평가가 안 좋다면 그는 그 피드백을 받기위해 1년을 들였다. 하지만 하루 만에 한 권을 쓴 사람이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는다면 그 피드백의 대가는 단 하루다.

피드백은 성장과 성공을 위해 밟아야 하는 계단이다. 하루에 하나씩 오르는 사람과 일 년에 하나씩 오르는 사람 중에 누가 더 빨리 정상에 오르겠는가? 물론 이 말은 우리 모두가 불완전하고 피드백을 통해 성장해 나가야하는 존재라는 전제가 깔려있다. 이 책은 나같이 지극히 평범한 이들을 염두에 두고 이야기한다.

평범하다면 개선이 필요하다. 개선을 위해선 피드백이 필수적이다. 하루 몰입 책 쓰기는 피드백을 통한 개선과 성장에 최적의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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