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작가의 추측일 뿐이며 사실이 아님을 밝힘
(친일파 + 대기업 + 족벌언론+ 독재권력의 기회주의자들+ 기득권으로 편입된 운동권 + 소수의 개천의 용)*(상호 결혼)
친일파 : 돈과 권력을 이미 가지고 있지만 과거 자신들의 할아버지나 증조할아버지의 친일행각이 가장 걸림돌이다.
그래서 근현대사를 자신들에게 유리한 내용을 추가하고 불리한 내용은 삭제해서 신분세탁을 하고 싶다.
건국절 논란과 국사교과서 문제, 대입필수 과목에서 국사 제외
대기업 : 자신들에게 유리한 법개정을 통해서 중소기업의 기술 빼앗기, 쉬운 해고, 노동법의 개악을 하고 싶다. 그래서 상생보다는 혼자서 독식할 수 있는 약육강식의 세계를 만들고 싶다.
파견근로와 하청형식의 사업구조의 찬성
족벌언론 : 가짜 뉴스를 만들거나 과장된 뉴스를 만들어내 국민의 여론을 선동한다. 그로 인해 자신들이 원하는 정치인을 지원하고 그 정치인을 통해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고 싶다. 선순환이 계속된다면 보이지 않는 대한민국의 막후 실세가 되는 것도 꿈만은 아니다.
카더라 신문, 아니면 말고, 적대 세력의 과는 부풀리고 자신의 과를 숨기기 위해서 더 큰 이슈로 덮는다.
기회주의자 : 옳고 그름이 아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살고 있으며 한국의 주류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
주변 친구들이 민주화 운동할 때 자신은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 불의에 협조하고 살았음.
운동권 : 한때는 옳고 그름을 분별했으나 주류가 되고 나서부터는 겉으로만 정의를 주장하면서 권력을 유지하고 싶다.
자신이 반대했던 정당에서 정치를 하고 있음.
개천의 용 : 개천에서 자란 내가 혼맥을 통해서 기득권이 되었으니 이것을 놓고 싶지 않다.
아들이 없는 기득권 집안에 장가가기
언론을 통해서
잘못된 정보나 부정확한 정보 혹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보를 과장해서 유포함.
부동산 투자관련해서 많은 신문사들이 자신들의 대주주인 건설기업들의 입맛에 맞는 보도함.
입시제도
수시의 당위성을 호도한 후 정시의 비율을 극단적으로 줄여 비싼 사교육을 받은 자신들의 자녀들에게 유리한 룰을 만듦. 이로서 명문대 진학을 통해서 기득권을 유지함.
고용제도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듯이
일자리 찾기를 어렵게 하여 생계가 어렵다면 사회현안이나 교육문제, 정치문제에 소홀하게 됨.
수사기관을 통해서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는 단체나 사람들은 범죄유무와 상관없이 세무조사, 감사 및 수사를 통해서 어렵게 만듬.
양질의 일자리 부족해짐.
로스쿨의 음서제도화로 인한 법조인의 기득권화
명문대 진학률의 수도권 집중, 외고, 과학고 비중 집중
족벌신문에 대한 세무조사 매우 오랫동안 시행되지 않음.
독재정권에서 친구 팔아 승승장구했던 사람들이 한국의 주류임.
중소기업의 기술을 훔쳐도 책임 없는 대기업과 방조하는 기득권
기업 내 노동법 위반에도 솜방방이 처벌과 그를 방조하는 기득권
이런 부조리 들로 인하여 공정과 기회를 상실한 청년들이 넘쳐나고 결혼을 안 하고 출산도 안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음.
맺음말 : 귀천이 없는 세상은 없으며 단지 귀천의 대상이 바뀔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