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고 그런 기분은 꼭 사진에 담긴다.
차분하지만 충만한 하루를 보냈다.
약사 또는 작가.생활기록부에 적던 꿈을 이룬 아이.맘 속에 담아 두던 꿈을 잃은 아이.지금은 두 아이를 화해시키고 싶은 어른. 공감과 치유가 뒤따르는 글을 남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