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생각하는 오리 Sep 21. 2023

원과 나

원 안에서 놀기

나에게 맞는 원을 그리고 그 원 안이 채워질수록 나에게 더 몰입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

내 안으로 들어가 나만의 안전한 도피처를 만들고 그 안에서 충분한 쉼을 경험하는 것은 건강한 자아의 경계선을 세우는 과정이다.

.

그 안에서 균형과 조절을 하며 다시 나를 세우고 나와의 신뢰를 쌓아 다시 나아가는 것이다.

.

경계가 없는 사람은 의심이 많아 자기신뢰의 힘이 약해진다.

.

잠시 멈추고 나에게 몰입해 보며 건강한 자아의 경계선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가의 이전글 원을 찾아가는 여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