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리얼트립이 국내 최초로 일본 숙박 및 식당 예약 인기 플랫폼인 잇큐와 제휴를 맺고 '일본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를 선보임
- 자유여행 중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더욱 손쉽게 현지 맛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정식 출시
https://www.etnews.com/2023072400005
- 전체 서비스는 당근마켓의 주요 서비스들을 한 화면에서 주제별로 만나볼 수 있음
- 당근마켓은 최근 누적 가입자 수 3500만명을 넘어서며 방대한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왔음
- 이번 업데이트도 다양한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기존 서비스의 익숙함은 유지하면서도 향상된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음
-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회사명과 로고를 'X'로 바꾸고 기존의 메시징와 이미지, 동영상은 물론 커머스와 결제, 뱅킹까지 가능한 슈퍼앱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 WSJ은 슈퍼앱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고 수익 창출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에서 소셜미디어 앱 회사라면 꿈꿀만한 아이디어이지만, 그만큼 현실화하기 어렵다고 지적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669
- 쿠팡과 CJ제일제당이 햇반 등 CJ의 제품 납품단가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음
- 쿠팡과 CJ의 갈등은 식품과 뷰티 분야뿐만 아니라 택배, OTT와 같은 분야로도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음
- 다이소가 온라인 사업 경력직을 대거 채용하며, 자체 모바일 앱 '샵다이소' 경쟁력 강화에 나섰음
- 다이소와 올리브영은 각자가 속한 시장을 사실상 독점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사함(올리브영은 뷰티 카테고리에서, 다이소는 저가 생활용품 카테고리에서)
- 다이소와 올리브영의 결정적 차이점은 올리브영의 주력 상품인 화장품의 평균적인 객단가는 4만 원 내외로 비교적 높지만, 다이소의 객단가는 6,500원 정도로 매우 낮음
→ 다이소의 온라인 전환 시 물건이 배송되어야 하는데, 객단가가 낮은 다이소의 경우 배송할 시에 남는 수익이 미미할 것
→ 다이소가 샵다이소를 활성화하는 이유는 여기에 존재. 향후 다이소는 배송 중심의 다이소몰보다는 픽업 중심의 샵다이소를 키워서, 온라인 비중을 높이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보임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1299
- 콜랩(Collab): 사용자가 다른 동영상과 함께 쇼츠를 녹화할 수 있는 도구
- Q&A 스티커: 시청자의 질문을 스티커로 바꿔 댓글 섹션에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기능
- 가로로 긴 유튜브 동영상을 손쉽게 세로로 짧게 변환할 수 있는 도구도 도입될 예정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