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해빵이 Dec 13. 2023

Prologue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해빵이 입니다. 

육아하며 틈틈이 시트콤 같은 일상을 그립니다. 

함께 울고 웃고 공감하는 모두의 일상. 

많이 보러 와주세요 =)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