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뛰어난 미식가님께서 흔한 아줌마의 떡볶이가 입에 맞으셨을리가 없지!
떡볶이는 이제 네가 해라!
아니, 이제 야식 안해줘!
다석식구의 일상을 그리는 해빵이 작가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