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위하여
인류원리, 인간중심원리는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심리적으로 확립되어 있습니다. 이를 실제로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 뿐이죠. 한두 번 관련 내용을 소개한 적도 있습니다.
유물적인 진화론적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특수성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죠. 정신도 물질의 한 현상이라고 주장하죠. 그런 주장 자체도 물질적인 것이 되어야죠.
인간은 물질적 만물을 규명하고 규정합니다. 인간이 없다면 개가 자신이 개라는 것을 알겠습니까? 어떤 생물이 자신이 어떤 생물인지 아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침팬지가 관찰자효과라는 것을 알아낼 가능성이 있습니까? 달이 자신이 지구를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의식이 있습니까? 태양이 자신이 뜨겁다는 것을 인지합니까?
인간이 의식을 가진 지금과 같은 존재가 된 것은 우주가, 만물이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서라고 하죠. 인간의 지금과 같은 존재는 필연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없다면 다른 모든 것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자신이 존재한다는 의식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심지어 전자도 마치 의식이 있는 것처럼 지능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인데 이는 인간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신성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큰 신성이 반영되어 있죠.
천사와 같은 영적 존재는 만물이 만들어지기 전에 있었다고 하는데 이들의 의식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리는 법칙과 아울러 만물이 운영되는 창조의 조건입니다.
요점은 세 가지입니다. 논리적인 필연성 때문에 인간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것. 인간이 사물에 대해 규명, 규정한다는 것. 인간의 선택에 의해 그 어떤 것도 축복 혹은 저주로 작용하도록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원리에 따라 인간이 겪는 모든 종류의 고통과 재앙은 인간이 악을 선택하는 것이 그 원인입니다.
선악은 법칙처럼 자연에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창조주가 규정해 놓은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선을 선택하기 시작한다면 모든 고통은 일시적인 것이 됩니다.
인간들은 천재(天災) , 인재(人災)라고 하는 재난과 자연의 섭리인 것처럼 생각하는 질병, 노쇠, 사망에서도 영구적으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인간중심원리에 따라서요.
세상은 말씀의 진리뿐 아니라 그와 일치한 인간이 발견한 진리도 감추고 있죠. 거의 모든 사상적 법칙, 논리법칙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한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은 세상의 영이 인간의 정신을 이와 같이 세뇌하고 틀 잡는 영향은 매우 커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살펴볼 때 겨우 알아차리게 될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하여 진리를 아는 것이 어떻게 자유를 가져오는지 직접 체험하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