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과 행운
지구의 존재, 지구에서의 물의 존재, 지구에서의 생명의 존재뿐 아니라 만물의 모든 존재나 현상을 과학자들이 설명할 때 그러한 것들은 전적으로 우연과 행운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조성되는 그 모든 세부적인 과정이 모두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우연, 행운의 신이 창조주인 것이죠.
그런 것들을 설명하는 어떤 가설이 있고 또 다른 가설들이 있는데 하면서 가설들이라고 소개하면서도 결론에 가서는 그렇다고 슬쩍 단정 짓는 것입니다.
예를 들며 지질 시대를 중생대, 고생대 등의 5개의 대, 중생대라면 백악기, 주라기, 트라이아이스 기와 같이 전체를 20개 정도의 기로 나누죠. 그걸 확립된 지식인 것처럼 교과서에 싣죠.
그러나 관련된 실상은 다음과 같죠.
"외관상 그럴듯한 대(代), 기(紀) 및 세(世)를 비롯한 전 지질 계통은 단순한 추측의 산물, 즉 가설적 구조이다. 지상에는 그러한 연속적인 암석층이 존재하는 곳이 한 군데도 없다.
지질학 교과서가 우리 앞에 동일 과정론과 진화론에 기초를 둔 시대에 관한 이론적 자료를 제시할 때에, 우리는 사실들은 그러한 억측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 도리어 “암석의 기록”상에 존재하는 메울 수 없는 틈, “위아래가 뒤바뀐” 지층의 상태, “대규모의 맹렬하고 돌발적인 변화의 증거” 그리고 원출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거대한 “표이석”들의 분포가 있을 따름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이구동성으로 “지질 계통”과 그에 수반되는 시간척도가 진리를 대표하지 못하는 고작 가설적 구조임을 밝혀주고 있다."
그러한 주장의 거짓됨은 그러한 사상에 기반을 둔 사람들의 의식구조와 생활방식, 그리고 세상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도덕적 상황을 보면 명백히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 악한 상태에 젖어 있어서 그렇게 느끼지 못하겠지만 끔찍 그 자체입니다.
인생이 의미도 없이 목적도 없이 우연히 주어진 존재라고 설득을 해 놓아야 사람들이 파괴와 살인을 당연하게 여기게 만들 수 있죠. 연일 미사일이 평화로운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파괴와 살인을 일삼아도 그러려니 하는 정도이죠. 안보를 위한다고 군사력을 강화하고 싸우러 나오라고 소집해도 당연하게 여기고 별 저항을 받지 않죠.
그것이 공식적인 상황인 것이며 은밀히 진행되는 범죄가 아닌 것입니다.
모든 것이 우연과 행운으로 그렇게 되었다고 믿고 가설들을 즉 소설들을 진실로 믿게 된 결과이죠. 우연이고 가설이라고 노골적으로 반복적으로 강조를 하는데도 그걸 과학적인 설명이라고 믿도록 기이하게도 그렇게 세뇌되어 있는 것이 병든 인간의 정신입니다. 그러니 뇌를 스캔해 보면 검고 움푹 파인 부분들이 검색된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