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대낮 May 07. 2024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생각

인문학적으로 썩 괜찮은 삶

https://www.facebook.com/100001887769068/posts/25369040056075571/?mibextid=rS40aB7S9Ucbxw6v



유유 출판사 대표 페이스북에서 퍼왔습니다. 

'브런치 작가'로서 글을 쓰는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겠어요. 

작가의 이전글 브런치 응원하기 수수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