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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Jun 11. 2024
41
사람인 멘토링 후기_세 번째
수십 번 지원했는데 안 됐단다. 지원서를 꼼꼼히 읽어 봤다. 흠.... 편집자
가 되려고
열심히
준비
했다는데, 틀린 문장이 너무 많다! 신입이니 귀엽게 봐주려 해도 계속 눈길을 멈추게 하면 읽기 힘들다.
출판사가
아니더라도
지원서는
최소한
맞춤법
검사기라도
한
번
돌리자. 뻔한 이야기를 하나 더 덧붙이자면, 출판사 이름만 바꿔 넣으면 재활용이 가능한 지원서는 통과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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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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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출판 편집자, 현재는 프리랜서. 간간히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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