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5 708일 차
오늘이라는 소중한 하루를 선물 받음에
감사합니다.
아침 명상으로 마음을 차분히
다스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침에 손글씨로 작성하는 긍정확언들이
스스로에게 힘이 많이 되어주어
감사합니다.
오늘 아이와 마라탕 데이트가 기대되어
감사합니다.
별 것 아닌 소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아이를 보면서
새삼 행복은 가까이에 있음을
되새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들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어린이집 집 생활을
둘째가 마지막까지도 즐겁게 다녀주어서
감사합니다.
아빠의 요청에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딸임에 감사합니다.
아빠가 다시 무탈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의 주위 사람들이 모두
평범한 보통의 하루를 지내며 살아가는 것 또한
감사합니다.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해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며 고심 끝에 전한 선물이
갖고 싶었던 것이라는 것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소소한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에,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