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년,

260227 730일 차

by 비비드 드림

오늘도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환절기 비염으로 요 며칠 힘들지만,

이 시간이 지나면 또 괜찮아질 것임에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작성을 2년째 채우는 날이라

의미가 깊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잘 지켜온

나에게 감사합니다.


꾸준함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상황을 긍정으로 먼저 바라보는 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혀 감사합니다.


읽고 싶었던 책을 직원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밀리의 서재에 고전 책이 많이 나와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것을

퇴근길마다 깜박하지 않고 사다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랑 같은 반이 되어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즐거움과 행복은 내 곁에 항상 있을 뿐,

내가 알아차리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새삼 깨달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회사에서 신경 쓰이는 일도

완벽하게 잘 해낼 것임에 감사합니다.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의욕을 지니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인사이트를 받은 영상을 반복 시청하면서

나의 상황에 대해 돌아보고,

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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