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막 2장
해설: 따스한 온기가 신비의 문을 두드린다. 바람은 절벽을 타고 풀잎을 그린다. 풀잎은 긴 시간 동안 얼어 있어서 핏줄기조차 멈춰 있다.
바람: 나의 마음을 이끄는 그 무언가의 길 안내자가 나침반이 되어 준다. 사랑으로 눈이 먼 자처럼 보아도 보이지 않는 사랑이여! 대답해 주오!
풀잎: 바람의 목소리가 얼어붙은 내 심장을 부르네요. 그대는 누구세요? 내 눈동자를 돌려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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