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봄바람

by 김은정

<봄날>


1月 오후 한때

얼어붙은 온몸에 키스를 퍼붓는 따사로운 햇살

살며시 촉촉하게 스며들면

봄날인 듯 눈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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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시와 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 브런치에서 독자를 만날 수 있다는 기쁨에 설렘도 있습니다. 음악을 무척 좋아합니다. 다양한 주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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