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은 유독 길다.
올여름은 유독 길게 느껴진다.
긴긴 폭우와 장마 그리고 폭염. 이 시간도 곧 끝이 날까.
결혼 후 남편과 호캉스를 자주 다녔는데 문득 그동안 방문한 호텔 리뷰를 정리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귀찮아서.
마침내.
게을러서 또 정리하지 못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