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알트만 + 조나단 아이브 = ?

조나단 아이브가 디자인 했던 조개북 컴퓨터(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뻤었다는 ...)

조나단 아이브가 디자인 했던 큐브(G4 파워맥) 컴퓨터 (냉각팬이 없는 공냉식 이어서 조용했었죠.)

조나단 아이브가 디자인 했던 호빵맥(G4 아이맥 컴퓨터) (모니터를 지지하는 암이 에술이었드랬죠)

조나단 아이브가 디자인 했던 G4 파워맥 컴퓨터 (컴퓨터 겉 뿐만 아니라 컴퓨터 속도 예술이었죠. )

조나단 아이브가 디자인 했던 아이팟(2세대?)

저런 컴퓨터들을 만들었던 조나단 아이브(전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와 chatGPT4를 만든 샘 알트만이 만나서 chatGPT  전용 하드웨어와 OS 를 만든다고 합니다.

샘 알트만과 조나단 아이브(조나단 아이브는 실제로는 조금 더 늙었더군요..)

영화 "Her" 에 등장했던 인공지능 컴퓨터의 모습

혹시 이런걸 만들려고 하는건 아닐까요?

뭐가 됬던 ...

운영체계와 하드웨어 레벨에서 chatGPT 가 돌아가다면 또하나의 혁신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운영체계 차원에서

잘못입력한 한영변환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자동 정정해주는 기능만 제공해주어도

전 그 컴퓨터를 살 용의가 있습니다.

샘 알트만은 아마도 "AI시대의 스티브 잡스"가 되려고 하나 봅니다.

하드웨어 뿐 아니라 운영체계 까지 새로 만든다고 하니!!

이거...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나와서

혁신적인 NeXT 컴퓨터를 만들던 당시 만큼 설레이는데요~?!

기사 출처: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