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맨손체조의 변화
젊었을땐:
"하나 둘 셋 넷 .. 일곱 여덟."
구령이 끝날때 까지~
의무감.
나이가 드니:
"하나 둘 셋 넷 .. 아홉, 열, 열하나, ..."
시원해 질때까지~
절박감.
아마추어 수학자, 다큐멘터리 수집가, 리눅스 설치범, 맥오에스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