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봄비눈 Jan 12. 2022

작가 봄비눈입니다.

연재 중단 공지 및 출간 계획 안내

독자님들..!

월요일에 다음 화 내용이 올라오지 않아 놀라셨죠?


유현이와 여름이가 만나게 되어 다음 내용이 더욱 궁금하셨을 텐데

꽁냥꽁냥 데이트가 아닌, 연재 중단을 알리는 글을 들고 오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ㅠㅠ



사실.. 감사하게도 몇몇 출판사에서 연락을 주셨어요!!

앞으로는 책으로, 더 나아가 영화로 찾아뵙고 싶어요! (큰 꿈이지만, 노력하면 가능하겠죠?ㅎㅎ)



지금부터 내용이 찐! 달달함 시작이고, 결말 또한 탄탄하게 준비했기에

브런치에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지금은 잠시 연재를 중단하지만, 앞으로도 함께 해 주실 거죠??

함께 할 출판사가 정해지고 출간 계획이 확정되면 다시 공지할게요!^^

(브런치에 올린 글은 조만간 '작가의 서랍' 속으로 들어갑니다...!)



브런치에 올린 글은 초안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좋아해 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꾸준히 찾아주신 여러분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소설을 연재할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봄비눈 올림



매거진의 이전글 손가락 마디마디 느껴지는 그의 체온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