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광 Apr 21. 2024

교재 홍보

취미가 드럼인 당신께

국내 최초 Q&A 드럼 교재입니다.



* 패턴으로 배우길 원하시는 분들은 다른 교재를 참고 해주세요.


드럼을 업으로 삼고 있는

드럼치는 김재광입니다.


.


제 첫 책이 나왔어요.

원고, 디자인, 구성, 편집 등 강사인 제가 직접 제작했습니다. 교재 안에는 영상 강의가 포함 되어 있어요. 글을 먼저 보신 후 영상 강의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영상뿐 아니라 글은 제 수업 노트이기도 해요.


드럼을 취미로 치시는 분들 외에도, 드럼을 수업하는 강사분들께도 도움이 될 내용입니다. 구매하셔서 꼭 한번 읽어 보세요.


드럼이 취미이신 분,

드럼을 취미로 시작하려는 분,

취미 드럼생을 교육하는 강사분들,


추천드립니다.


패턴이 없는 강의 노트 날 것 그대로의 수업을 공유합니다. 날 것이지만 따뜻한 교재입니다.




https://kmong.com/gig/566715


매거진의 이전글 Q3. 엇박자를 잘 치고 싶어요(온비트와 오프비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