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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NWHY lab

매드해피 x NWHY

우리 시대의 정신 건강을 이야기하는 브랜드

by 정나영

@NWHY.lab에서 오늘은 '왜' 매드해피란 브랜드가 탄생했고 마니아층이 생기고 있는지 나누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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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LA에서 탄생한 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는 단순한 패션을 넘어 MZ세대의 정신 건강을 위한 문화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죠. LVMH의 투자를 받고, GAP, MLB, Columbia, Beats by Dre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마니아층을 확보한 비결은 바로 강력한 브랜드 철학과 커뮤니티의 힘에 있습니다.





'Local Optimist' 매거진 발행, 실험적 팝업 스토어, 정신 건강 연구 지원, 재단 설립까지. Madhappy는 브랜드 철학인 '낙관주의(Optimism)'를 통해 우리 모두의 정신 건강을 이야기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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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점은 누구와도, 어느 브랜드와도 함께 할 수 있는 강력한 브랜드 네임입니다. 더 쿨한 점은 자신의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로고 디자인을 자사 패션 아이템 스타일에 맞게, 그리고 콜라보하는 브랜드의 스타일을 고려하여 디자인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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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우울해서 행복해지고 싶은 날, 맘에 드는 로고 스타일이 박힌 매드해피 티셔츠나 캡을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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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브랜드 네임이 곧 브랜드 캠페인이자 하나의 소셜 무브먼트가 되는 핫템 매드해피를 소개했습니다. Madhappy의 브랜딩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 많은 브랜드 스토리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세요. :)

@NWHY.lab





Image ©mad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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