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민선생의 오후 Oct 15. 2022

아파

마이 아파

아프니까 쓴다

작가의 이전글 화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