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둘기>
김혜진
무엇이?
어째서?
이쪽서?
저쪽서?
답없는?
경계선?
꾸우욱~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너
행복도
자유도
통찰도
가치도
이념도
기준도
구조화된 세상에 긍정도 부정도 아닌
목과 머리를 앞으로만 흔들어 대는
느리게 전진하는 자발적 진출자
지니의 브런치. 밥을 먹고 숨을 쉬듯 '삶'이 글이 되고, 그 '글'이 '함께 생각하며 공감과 소통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날마다 늘 새로운 푸르름에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