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사용법을 익히는 중임

대단한 일을 하지는 못한

by 아이린

챗 지피티가 처음 나왔을 때 사용법도 모르고 일단 핸드폰에 깔아 이것저것 물어보고 이야기도 나눠 봤다. 책을 사서 먼저 읽어 보는 것이 내 기본 공부 스타일인데 책을 사는 비용도 좀 아쉬워서 유튜브에서 사용에 관한 이야기 나오면 들어보고 혼자 내 나름대로 사용을 했다. 하고 있는 공부 내용에 대한 요약. 절판된 책 내용 요약 때로는 사진을 지브리스타일로 바꿔달라고 해보기도 했다. 사업을 하는 것도 뭐 굉장한 삶 사는 것도 아닌 사람이라 그냥 그대로 쓰다가 우연히 유료버전을 쓰는 이와 대화하고 그의 채팅창 내용을 보고 내 것과 비교하다가 무료버전도 차이가 없지 뭐 하는 생각이 깨져, 없는 돈에 한 했다. 내가 사용법을 잘 몰라선지 아니면 챗 지피티의 한계인지 불만스러운 부분이 나왔고 , 그 와중에 갤럭시에 깔린 제미나이를 써 봤다.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바로 결재를 했다. 요즘.. 내가 하는 일은 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을 수정하는 것이다. 필카를 핸드폰으로 찍어 저장한 명암등이 엉망인 것들을 한 장씩 한 장씩 고쳐달라고 하는데 포토샵을 얼치기로 배운 시절 해본 수정과 차이가 상당하다. 할루시네이션이 있다지만 필요한 부분은 내가 따로 검색을 해 교차검증을 해보는 중이다. 내가 알고자 하는 게 뭐 대단한 것들이 아닌 학습 보조 정도라 아직은 만족한다.


제미나이 사용법을 기초부터 알려준다는 교재를 예약구매 했는데 아직 오지 않아 기다리는 중이다. 책을 보고 읽히면 혼자서 맨땅에 헤딩하는 공부보다는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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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린 어느 날 교토 여행 중 창밖을 찍은 사진을 나노바나나에게 부탁해 수정해 봤다. 만족이다...

사진을 보다 보니 마지막여행지 교토가 생각난다. 다시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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