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어지고, 삶은 계속된다

글과 목소리, 두 세계를 안고

by 하얀 오목눈이

웹소설 작가로, 정식 작가로 살아가는 동안

나는 이미 많은 것을 이루었다.


하지만 새로운 꿈, 성우가 되고 싶다는 소망이

나를 다시 설렘과 긴장으로 채웠다.


처음에는 두렵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면 그 두려움조차

꿈을 향한 과정의 일부였다.


이제 나는 안다.


꿈은 도달해야 끝나는 것이 아니다.


꿈은 한 번 이루어져도, 또 다른 형태로 이어질 수 있다.


중요한 건, 멈추지 않고 오늘도 움직이는 태도다.


글을 쓰며 배운 꾸준함과 책임감,

목소리로 표현하며 배우는 집중과 감정,

모든 경험이 서로를 비추며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


꿈은 하나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한 가지 꿈을 이루어도, 또 다른 꿈이 생기고,

그 꿈들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나는 성장하고, 자유로워진다.


오늘도 나는 글을 쓰고,

목소리를 연습하며,

다음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


그 모든 순간이,

나에게는 삶이자 행복이다.

이전 09화글쓰기에서 목소리로, 또 다른 꿈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