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순간에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아 있다
고등학교 시절, 힘든 나를 살린 건
한 권의 책과 작은 관심이었다.
그 계기는 그때뿐 아니라
지금까지 나의 선택과 꿈을 이어주는 힘이 되었다.
작은 희망 하나가
글을 쓰게 만들었고,
웹소설을 도전하게 했으며,
언젠가 성우라는 꿈에도 다가가게 했다.
그 경험 덕분에 알게 되었다.
현실이 어렵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아직 해볼 수 있는 기회는 충분히 남아 있다.
삶은 완벽하게 준비된 길이 아니라,
조금씩 만들어가는 여정이다.
작은 계기 하나가
내 앞에 여러 갈래 길을 열어주듯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경험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니 오늘, 힘든 순간에도
잠시 멈추는 것조차 부끄러워하지 말자.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조금 흔들리더라도,
당신 앞에는 아직 많은 길이 기다리고 있다.
작은 계기를 기억하며,
다시 한 걸음 내디디는 것이
바로 꿈과 기회를 이어가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