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희망이 쌓여 오늘의 나를 만든다
고등학교 시절, 힘들었던 나를 구해준 책이 있었다.
박성혁 저자의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그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단지 위로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작은 계기가 내 삶의 선택과 꿈으로 이어지는 걸 느꼈다.
지금도 나는 글을 쓰고,
웹소설을 도전하고,
조금씩 나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그때 깨달은 사실이 나를 지탱해준다.
삶은 큰 사건 하나보다
작은 희망이 반복되는 과정으로 만들어진다.
책 한 권에서 시작된 희망이
오늘의 나를 만들어주었듯이,
내일의 나를 만드는 것도
작은 계기들일 것이다.
포기하고 싶은 날에도
작은 글 한 줄,
한 문장 읽기,
또다시 펜을 잡는 행동이
나를 조금씩 앞으로 밀어준다.
삶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작은 희망을 반복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순간,
우리의 길은 조금씩 밝아진다.
그 책과 그 기억 덕분에,
나는 이제 알게 되었다.
아직도 이루고 싶은 꿈은 많고,
그 꿈을 향할 기회도 충분히 남아 있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