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서도 한 줄을 써 내려가는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혹시 오늘, 글을 쓰다가 멈췄나요?
혹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내 글이 부족해’라는 생각에 펜을 내려놓았나요?
괜찮아요.
그 마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순간이에요.
나도 그랬어요.
글을 쓰는 동안 수많은 의심과 불안이 찾아왔죠.
‘내가 쓴 글이 의미가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더 잘 쓰는데…’
하지만 말이에요,
당신이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충분해요.
글은 완벽해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실패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 한 줄을 써 내려가는 과정이 바로
당신의 길을 만드는 힘이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 편지를 통해 말하고 싶어요.
“좌절해도 괜찮아요.
멈추더라도, 다시 시작하면 돼요.
당신의 글은 이미 시작했고, 의미가 있어요.”
그리고 언젠가, 오늘의 불안이
내일의 한 줄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우체부처럼,
이 마음을 조용히 당신에게 전합니다.
오늘 글을 쓰다가 느낀 불안이나 좌절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작은 이야기라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