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따따따
Sep 21. 2024
비
비가
줄줄
엄청나게 온다.
내내 똥 덜 싼 거 같은 찝찝~한 날씨 더니 드디어 폭발했다.
더위에 허덕대다
서늘한 빗줄기에
정신
채려 보니
벌써 9월도 후반이다.
이
봐 정신이 좀 들어?? 못생긴 건 좀 괜찮아?
남는 건 내내 에어컨 풀가동한 전기료 고지서뿐이
다
.
keyword
비
따따따
면벽수다
구독자
10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여세동보(與世同寶)-간송미술관
땅콩추석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